암을 앓고 있다면 정전기를...
link  관리자   2022-08-04

벼락치는 광경을 보면 대개 두려운 마음을 갖게 된다.

수만볼트의 거대한 전류가 한순간 지상에 내리꽂혀 아름드리나무를 둘로 쪼개거나 사방을 순식간에 시커멓게 불태워버리기 때문이다.

번개는 구름 속에 형성된 전기장에서의 방전(전기 방출) 현상을 말한다. 천둥과 번개는 구름 속에 존재하는 양과 음의 방전에 의해 생긴다.

번개가 단지 자연현상일 뿐이며 집 안에 있는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크게 보면 우주는 전기의 바다이며, 지구는 그 자체가 전기 덩어리라 할 수 있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도 전기를 품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암은 인체의 신경(전기)의 합선이 원인이라고 인산선생은 말했다. 인산 선생은 사람 몸에서 좌편으로 도는 건 양이요, 우편으로 도는 건 음인데, 이 양 전류와 음 전류가 회전하면서 교체하는 장소가 간이라고 했다.

전류와 함께 죽은피도 간에 와서 재생되는데, 간에 와서 교체된 전류가 몸의 어느 부분에서든 합선이 되면 그 부위에서 암이 발생한다고 했다.

전류가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돌다가 어떤 이유에서든 합선이 되면 암이 생기고, 암이 생긴 그곳에 전도체인 철을 대면 합선된 전기가
다시 사방으로 퍼지며 암을 퍼나른다는 것이다.

암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정전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나일론 등 화학섬유로 된 옷은 정전기를 자주 발생시킨다. 당연히 이미
암을 발생한 상태라면 인체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암 환자라면 될 수 있으면 정전기 예방을 위해 나일론보다는 면으로 된 옷을 입는 게 좋다.

사실 누구든 언제든지 암에 걸릴 수 있으므로 암 환자가 아니더라도 정전기로 인한 전기 합선이 인체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몸에 피뢰침을 달고 살 수 없으니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해 암 발생의 가능성을 낮추는게 건강을 지키는 일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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